2009년 프로야구 때늦은 후기 - 2 야구

롯데는 두산을 만나 무릎꿇고
두산은 또 다시 sk를 만나 좌절했다

그렇게 2009 시즌 기아의 한국시리즈 상대는 sk로 결정됐다

말이 필요없다

2009년 한국시리즈는 후기를 쓸필요가 없다
아니 써서는 안된다
그냥 닥치고 봐야 한다

난 아직도 7차전 기아의 v10을 확정짓는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포의 궤적을 잊지 못한다
그렇게 아름답게 날아가는 까만 하늘에 하얀점을...

진짜 솔직한 말로
눈물이 조금 났다

무려 12년만에 v10을 이룩한 기아 타이거즈
올 한해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

Kia Tigers V10~!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binlee.egloos.com/tb/4633064 [도움말]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